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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남자이며 배낭여행객으로 이용함
직원 칠절도 쏘쏘함 그러나 다른 곳과 살짝 비교됨
달랏은 호텔거리 마냥 몇 블록이 호텔 거리임 그 뒤를 이어 호스텔거리마냥
52일 동안 여행하면서 이런 구조는 처음봄
방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원형 계단으로 내려가면 화장실이랑 샤워실 있음
신기했으나 다른 한국인은 맘에 안들어서 숙소 바꿨다고 함
단점은 침대가 분리되어있지 않고 침상위에 매트릭스있고 개인공간을 커튼으로 만듬 사람이 많았으면 별로였으나 사람이 없어서 나쁘지 않았음
야시장, 식당 접근성은 10분 내로며 마트가 거리가 있음
Verified traveler
Stayed 1 night in Ma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