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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가서 일부러 금연으로 표시되어 있는 방에 예약을했는데 당일 아침에 담당자 핸드폰은 꺼져있어서 집키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밖에서 캐리어들고 대기했어요.
오후 1시가되서야 전화와서 집에 갔더니 문열자마자 홀애비 냄새와 담배냄새가 가드한 집이었어요..
환기도 안되어있고 역시 사진과 다른집이었고
냄새나서 못있겠다고 했더니 페브리페를 사방에 뿌리는데 그 냄새땜에 더욱 역해졌어요.
더운날씨에 창문열고 창문옆에서 서 있다가 사장님이 방은. 바꿔준다면서 돈을 더내라고 하더니 예약상황과 너무달라서 그냥 취소해달라니까 엄청 생색내시면서 좋은방으로 바꿔주셨어요.
똑같은 2베드룸이었고 확실히 더 깨끗하고 뷰도 더좋은 방이었어요
예약하실때 아이들이 있다면 LP나 central 블럭보다 park나 landmark블럭이 더 이용하기 편하세요
Jung won
Stayed 2 nights in Dec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