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Historic Hotels in Yeoju

"Nice modern hotel. Friendly staff. Allowed us to store our bikes in our rooms. Nice evening meal and breakfast (fantastic views over river from restaurant). No hotel bar which we felt was a bit unusual. Hotel feels slightly isolated. Overall, ideal for our bike-packing one night stay"

"복층으로 깔끔하게 구성돼있어서 4인가족이 편하게 잘 다녀왔어요"

"We were doing a really long bike ride through South Korea and this hotel was right off the bike path. Super sweet staff, close to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and room was really big. Had a bed and traditional Korean Yo Beds too. Room was very clean and tidy. "

"2층과 3층의 방 들어가는 방법이 달라요. 2층은 무인텔형식이라 개인차고가 있고 차고의 계단을 통해서 들어가고, 3층은 플론트 데스크가 3층에 있어서 프론트의 안내를 받고 복도를 사이에 둔 방들에 들어가는 식이에요. 프라이버시를 생각한다면 2층이 좋겠지만 가족끼리 또는 출장으로 가신다면 3층으로 예약하세요. 특히 2층은 방이 좀 화려하고 정신이 없는 편이에요. 가족끼리는 비추입니다. 3층 조식 식당에 가기도 너무 불편해요. 대구에서 비슷한 가격의 호텔에서는 프론트 직원이 매우 호텔직원같이 친절하고 깍듯했는데 여기는 친절은 한데 그냥 동네 여관 주인같은 편한 복장에 그냥 뭐 좀 그래요. 어쨋든 연인이 아니라면 반드시 3층방 예약을 권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Great spot ! Fun room "

"First, I know minimal korean, and I am a vegetarian who don't eat onion garlic, but dairy products is fine. From Jamsil station Exit 5, walk till you see a signage says 7000 on one side, there will be a queue, and tell the driver you're going to Seorak Bus Terminal(1st Stop!) Try catch it at 1230pm (or even earlier for seats) to catch the shuttle bus(location to wait @ see 1st photo) to the village otherwise cabbing there is approx. 30,000 won. The bus ride approx. 1 hr, and wait for shuttle...

"즉흥적으로 가서 큰 기대 안했던 숙소 였는데 룸 깨끗하였고 ott를 다양하게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음. 그리고 5층을 호텔 이름 처럼 다락같이 꾸며 놓으셔서 4.5성 호텔에서 느낄수 없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음. 조식을 해먹을수 있게 과일,토스트,시리얼, 커피 등등 비치해두셨는데 양심없는 사람들이 몰래 다 가져가서 적자 나실까봐 걱정되었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더 마음이 감. 남편과 즉흥적으로 자주 자주 가자고 얘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