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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향과 자연이 숙박 시간내내 눈과귀 코를 즐겁게 해줍니다~ 공작 토끼 그리고 구조된 동물들이 함께 하는 곳~ "

"좋아요"

"I have stayed in a lot of hostels across countries and I would have to stay this by far is one of the cosiest one. The theme of the hostel is cat, so everything right from the disposable cups to the bedspreads are cat themed. The owner is one of the nicest people I have met in my travel to south korea. When I checked-in he asked me what all do I like to visit and drew me a map of the most convenient way and made sure to explain it to me in detail. He made sure I felt safe and secure inside the...

"Very decent for a mid-range hotel. The room was small but had everything we needed, including little table with seats for dining/chilling. Bed was big and comfy and the bathroom was almost the same size as the entire room. They only provide small towels, which wasn’t a major problem, but would be nice to have a regular sized towels as well. Super polite staff. Location is a bit away from the main shopping area, but it’s close to a metro station with frequent trains. Would stay again if in...

"대구에 이렇게 깨끗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이 있어서 좋군요. 조식을 부페식으로 얼마 전부터 전환했는데, 매우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 1. 피트니스 이용에 하루당 1,1000원을 부과하는데, 그 정도 수준의 피트니스 시설은 아닙니다. 동대구 메리어트도 피트니스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너무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가격을 조금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분들이 많은데, 냄새가 인근 객실로 들어옵니다. 냄새가 덜 나는 치킨, 피자가 아니라 찌개류를 먹는 분들도 있더군요. 관리가 필요합니다. 3. 객실 의자 끄는 소리가 아랫층에 꽤나 거슬립니다. 의자 끝에 쿠션을 붙이면 좋겠습니다."

"야구장 근처 숙소를 찾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고 잘 머물다 갔습니다. 다음에도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