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괜찮음"

"깨끗하고 친절하고 다 좋았습니다. 그러나 하얀 일회용 슬리퍼랑 실내 바닥이 같은 재질이라 물방울 조금이라도 있으면 완전 미끄러집니다. 4일 있는 동안 3번정도 세면대에 물때문에 넘어질 위기를 많이 겪고 마지막 체크 아웃라는데 새벽에 일어나 스타일리쉬에거 흘러 나온 물이 잠결에 안보여 완전 꺽어질 정도로 미끄러졌습니다. 다리도 완전히 꺾이고 뼈 안다칠라 그러다 엉덩방아를 심하게 찧어습니다. 급하게 씻고 나오느라 당시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달걀 만하던게 복숭아 만한 혹이 엉덩이와 사타구니사이에 있어 앉지도 못하고 너무 힘이듭니다. 오늘 일어난 일이라 지금도 의자에 안질 못합니다. 나오면서 다른말 안하고 다른 손님들 위해 바닥이나 슬리퍼나 둘중 하나는 꼭 바꾸시라 의견드렸습니다. 뇌진탕 걸리기 딱입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다만 스텝들 친절했고 호텔은 참 깨끗했습니다. "

"친절하고 깨끗했음"

"직원이 친절했고 재즈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클래식"

"조식은 안먹어서 모릅니다"

"온돌방 넓고 좋았어요. 호텔에 있는 중식당도 맛있고 근처에 상가들도 많아서 편했습니다."

"침구도 깨끗했고 조식은 라면이 있어 그나마 좋았어요. 이 가격에 이정도 좋아요."